떡국열차 84-1회 선조는 과연 쓰레기 같은 군주였나?
떡국열차 83-3회 헤어짐이 이별은 아니야
떡국열차 83-2회 아는가 몰라~ 을지로란 이름이 생긴 유래를!
떡국열차 83-1회 천과 산으로 끝나는 지명 이름의 유래는?
떡국열차 82-6회 멕시코 원주민 말로 "다그려"의 뜻은?
떡국열차 82-5회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눈물을 흘린 까닭은?
떡국열차 통영 팸투어 특집 이순신 장군과 통영
떡국열차 82-4회 무지의 리사이틀 - 최승희는 누구인가
떡국열차 82-3회 아빠 엄마란 단어는 원래 반말이었다
떡국열차 82-2회 폭군 혼군 암군 용군의 정확한 뜻과 차이점은?
떡국열차 82-1회 한글은 임진왜란 때 암호로 쓰였다
떡국열차 81-8회 차와 탕을 구분하는 기준은 뭘까? 가령 녹차와 쌍화탕할 때 차와 창의 차이는?
떡국열차 81-7회 원불교는 삼성그룹과 관련이 있는 종교다
떡국열차 81-6회 천도교가 어린이날 제정에 가장 큰 공헌을 했는데 그 이유가 뭘까?
떡국열차 81-5회 국민교육헌장을 외웠는지 안외웠는지로 아저씨 세대도 나뉜다
떡국열차 81-4회 청동기 때까진 낚시바늘은 구부러진게 아니고 곧은 직침이었다
떡국열차 81-3회 우병우, 춘원 이광수와 고려시대 이규보는 동급이라는게 떡국열차의 공식입장이다
떡국열차 81-2회 퇴계 이황이 월셋방에 살았듯이 조선시대에도 월셋방이 있었다
떡국열차 81-1회 암행어사는 신분을 감추고 암행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?
떡국열차 80-9회 조선시대에 진짜 금을 먹고 죽은 사람은 누굴까?
떡국열차 80-8회 조선시대 군인들도 깔깔이를 입었다는데 뭘로 만들었을까?
떡국열차 80-6회 조선시대엔 사랑의 증표로 은행알을 연인끼리 주고받았다
떡국열차 80-7회 조선시대엔 대머리들은 상투를 어떻게 틀었을까?
떡국열차 80-5회 서양에서는 깻잎도 아로마로 분류를 한다
떡국열차 80-4회 비누란 단어는 과연 어느 나라 말에서 온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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